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는 소방대상물의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우수 소방계획서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총 3개의 경연분야(특급, 1급, 2·3급)로 구성돼 특정소방대상물 소방관리자들이 제출한 소방계획서의 ▲소방계획 ▲우수사례 ▲소방계획 이행방법 등을 평가한다.
이승열 계장은 특급 분야에 참가해 ▲소방조직구성 및 장비, 시설현황 ▲소방훈련 및 교육현황 ▲주요 소방업무 ▲소방안전관리 위원회 활동 ▲점검강화 및 신기술 ▲기업시민 포스코의 기업윤리 및 선한영향력 등을 알렸다.
특히 광양제철소의 ▲심폐소생술 자체강사육성 ▲전공장 소방펌프 연결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현장중심의 관리체계와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에 펼치는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설치 ▲응급처치교육 ▲119봉사단 등의 발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이승열 계장은 1차 예선을 통과한 후 2차 지역예선에서 전라남도 18개의 특정대상물 중 1위를 차지해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각 시·도의 분야별 1위로 확정된 19개의 팀이 경연을 펼치는 본선에 진출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전국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우수업체(기관)' 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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