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2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1차 실태점검평가에서 운영인력의 전문성, 하수도 안전관리, 수질관리, 소규모 하수도 유지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후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성군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과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해 하수도시설 운영 관리를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으로 구성된 실태점검단이 매년마다 하수도 운영·관리분야, 안전관리 대응능력, 운영개선 사례, 정책분야 등 4개 분야 38개 점검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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