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출발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코스피가 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공식화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에 250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포인트(1.17%) 오른 2501.43에 출발했다.

오전 9시53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19.14포인트(0.77%) 오른 2491.6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8억원, 87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65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4.42%)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3.64%) 디스플레이패널(3.31%) 등이 강세다.

간밤 파월 의장은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그 시점은 이르면 12월 회의가 될 수 있다"며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빅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금리인상)을 결정할 것임을 시사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1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09%,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41%나 급등한 채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43포인트(1.57%) 오른 740.97에 출발했다.

오전 9시54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12.84포인트(1.76%) 상승한 742.38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7억원, 115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558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