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정 골프존뉴딘홀딩스 팀장(오른쪽)이 시상식에서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골프존뉴딘그룹
골프존뉴딘그룹이 지난 2일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지속 성장 부문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
CSR 필름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개인과 공동체, 기업과 구성원, 이해관계자 모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한 기업들의 업적을 치하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골프존뉴딘그룹은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캠페인 '스윙 유어 드림'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윙 유어 드림은 골프존, 골프존카운티, 골프존커머스, 골프존 GDR아카데미 등의 계열사에서 장애인·북한이탈주민 등의 소외계층을 위해 진행하고 있던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합한 골프존뉴딘그룹의 사회공헌 캠페인 슬로건이다.

그동안 진행된 장애인 및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약 120여 명이 골프존뉴딘그룹 각 계열사별 업무영역에서 일자리를 찾았다.

골프존과 골프존커머스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뉴딘파스텔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약 40여 명의 장애(정신장애·발달장애·지체장애·시각장애 등)를 가진 청년들을 채용했다.


현재 장애인 직업합창단인 골프존파스텔합창단과 사내 카페에서 약 20명이 각각 합창단원과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지난 2015년부터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캐디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약 80여명이 골프존카운티 운영 골프장에서 캐디로 활약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통일부장관상을 표창받았다.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이사는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캠페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