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7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상생형 구미일자리 노·사·민·정 상생협약' 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현재까지 추진된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현황과 추진실적, 23년도 사업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각종 이행사업(상생일자리협력재단 설립 등)추진을 위한 의견수렴과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한 폭 넓은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각 기관별 의견을 반영해 각종 이행사업과 내년도 사업 추진 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해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상생형 구미일자리를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약'은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9개 기관을 협약을 주체로 노·사·민·정의 각 역할 및 상생요소, 협의체 구성, 상생기구 설치, 지역 인재 양성 등의 주요내용을 골자로 체결됐다.
현재 구미시는 작년 12월,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지방주도 일자리 거점센터 건립, 상생일자리협력재단 설립 및 상생협력기금조성, 인센티브 지원, 상생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등 각종 후속 이행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내년에 구성될 예정인 '상생형 일자리 협의체'를 통한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구미형 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첨단산업 중심으로의 지역 산업구조 재편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