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2017년 9월, 몽골 현지 기업인 유진텍 몽골리아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후 2018년 1호, 2019년 2호점에 이어 약 3년만인 지난 2일 3호점 'Zaisan Hill'점을 오픈했다.
롯데리아 몽골 3호점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인 자이산전승 전망대에 위치해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1,2호점의 긍정적인 현지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해외 매장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매장이다.

롯데GRS는 육류 소비가 높고, 식사량이 많은 현지 고객의 식문화를 적극 반영해 더블 패티 버거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베트남 현지 고객에 니즈에 맞춘 △소비 문화에 따른 메뉴 개선 △노후 매장 리뉴얼 △마케팅 투자 확대 등 공격적인 투자 및 개편을 진행한 결과 22년 올해 연말 누적 외형 매출액이 1천억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버거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롯데GRS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춤한 신규 진출국 모색 및 기존 진출국의 신규 매장 출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며, "변화와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 소비 형태에 맞춘 서비스와 브랜드 및 제품력 강화에 지속 노력해 K-프랜차이즈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