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오는 14일까지 UAE 방문길에 올랐다. /사진=뉴스1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오는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특사는 UAE 측 주요 인사와의 면담에 나서 한·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두 나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 실장은 이번 UAE 방문에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신임 대통령 등을 예방하고 원자력 발전, 방위산업 등과 두 나라의 협력을 구체화 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할 전망이다.


지난 9월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한했던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장은 윤 대통령과의 접견 자리에서 원자력 발전, 에너지 안보, 방위산업, 투자 협력 등 4가지 분야에서 두 나라 협력 방안을 확대하고 구체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