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2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02.50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미국 생산자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한 점이 인플레이션과 연준 긴축 경계감을 자극하면서 국채금리 상승과 더불어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11월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7.4%로 전월(8.1%)보다 둔화됐지만 시장 예상치(7.2%)를 상회하고 전월비 기준도 0.3%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확산됐다"며 "미시건 소비심리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했지만 금주 미 CPI와 FOMC를 앞둔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달러는 강보합권 내에서 등락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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