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점검은 인천 계양 경찰서와 인천북부아동보호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12월 5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반복 신고, 수사 경력, 재학 때 우려, 사례관리·가정방문 거부 등 아동학대 고위험군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2021년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따르면 아동학대 사례 건수 3만 7,605건 중 재학 때 사례는 총 5,517건으로 재학 때 비율이 2019년 11.4%, 2020년 11.9%, 2021년에는 14.7%를 차지하는 등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아동학대 대응 기관 간 정보연계 협의체 회의를 통해 26명의 고위험군 아동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아동의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의 신체·심리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아동학대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아동학대 조사와 보호 조치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아동학대 고위험군 합동 점검 등 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개입을 통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지원하는 계양형 아동보호체계를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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