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각) WTA는 전 세계 테니스 미디어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의 선수로는 세계 랭킹 1위 시비옹테크가 뽑혔다. 시비옹테크는 생애 첫 WT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시비옹테크는 올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 등 2개의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총 8개 대회 단식에서 정상에 섰다. 37연승을 포함해 올시즌에만 67승을 따냈다.
올해의 복식팀엔 체코의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카테리나 시니아코바 팀이 뽑혔다. 기량 발전상은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가 받았다.
올해의 신인은 중국의 정친원 올해의 컴백상은 독일의 타티아나 마리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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