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2023년 청송사과 포장재 조기 공급을 위해 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13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사업의 총 사업비는 19억 원을 투입해 청송사과 포장재(난좌박스 및 막박스 총 7종)에 대해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재배면적별 평균생산량을 고려해 사업량 배정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신청은 일반사과 포장재와 황금사과(황금진) 포장재를 구분해 사업지원 대상자는 군내에 주소를 두고 관내 경작지에서 직접 생산한 사과를 판매하는 농업경영체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이달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이 직접 사과 포장재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과 원산지 관리를 통한 부정유통을 예방할 수 있고, 농가는 디자인과 규격이 통일된 청송사과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농산물 출하에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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