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지난 11월 광주지역 집합건물 매수인수가 전년보다 급감한했다. 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광주지역 집합건물 매수인수가 전년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제공한 '2022년 11월 전국 시도 집합건물(1동의 건물 중 구조상 구분된 수 개의 부분이 독립한 건물· 오피스, 아파트형공장, 오피스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매수인 통계에 따르면 광주 집합건물 매수인은 1507명으로 전월(1181명)대비 27.60% 증가했으나, 전년동월(2894명)대비 47.93% 급감했다.

전남 집합건물 매수인은 2178명으로 전월(1361명)대비 60.0% 급증해 전국에서 대전(133.82%) 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전년동월(2314명)보다 5.88% 감소했다.


집합건물 40세미만 매수인은 광주는 516명으로 전월(411명)에 비해 25.55% 증가했으나, 전년동월(1028명)보다 49.81% 급감했다.

전남은 817명으로 전월(375명)대비 117.87% 급증했다. 이는 전국에서 대전(211.95%) 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전년동월(666명)에 비해서도 22.67% 증가했다.

집합건물 매수인 상위 10개 시군구 중에서는 전남 광양이 전월대비 기준 네번째, 전년동월대비 기준 일곱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현시점 광양의 매수인은 810명으로 전월(181명)대비 무려 347.51% 폭증했고, 전년동월(309명)에 비해서도 162.14%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