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실내 전경/사진=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김영환 관장)이 겨울방학·새해맞이 자동차·항공우주관의 '항공우주존'과 '사이언스 알지', '꼬마기차'의 전시를 전면 리뉴얼했다.
상설전시관 '항공우주존'의 전시 주제를 최신의 항공우주 과학기술과 산업트랜드에 맞게 3개 주제, 18개 전시품으로 보완했고 시운전을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과학원리(1존)의 ' 양력체험', '프로펠러 실험' , 우리의 생활을 바꾸는 항공기술(2존) 의'미래로 가는 비행기', '제트엔진', 'UAM'과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우주항공산업존(3존)의 '로켓회수 프로젝트','달탐사로봇','국제우주정거장', '우주여행 시뮬레이터' 등의 전시품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다.


상설전시관 1, 2관 사이의 유휴공간 사이존(Sci-Zone)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기존 과학관 자체 개발 전시물 테스트 베드 공간을 상설전시관 내 부족한 관람객 편의 및 SW 과학·예술 융합 휴게 공간 사이언스 알지(Science Rest & Gallery)로 조성하여 오는 20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4차산업시대 SW 경험을 위한 '코딩놀이터'와 최첨단 천문관측망원경으로 촬영한 '천체·우주사진', 과학자들이 연구과정에서 포착한 예술적인 순간을 담은'기초과학연구원(IBS) Art in Science', 'AI가 그린 그림'을 디지털 갤러리로 감상할 수 있다.

과학관 찾는 어린이들의 필수 코스 야외 꼬마기차는 개관 후 처음으로 기차 역사를 기다리는 곳에서 체험하는 곳으로 새단장하고 기차와 레일을 전면 교체하여 12월 말 새롭게 선보인다. 그 외에도 국립과학관법인 공동특별전 2050탄소제로시티가 20일부터 내년 3월5일까지 개최된다.


과학관 본관에는 대형 '우주 크리스마스트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한민국 우주 시대를 기념하고 우주인이 되어보는 코너로'5M 우주 트리', '우주인 포토존'과 더불어 '눈 내리는 AR 포토존'을 19일에 추가로 설치된다. 어린이과학관에서는 '크리스마스 소인국'과 '소망 트리'를 20일부터 공개한다.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강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천문 렉처콘서트 '음악에 풍덩 별에 풍덩'과 가족영화상영회 '사이시네마(SCICINEMA)'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칸타빌레'행사가 개최된다.

국립부산과학관장 김영환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은 국립부산과학관을 찾아 변화된 다양한 전시체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며 "국립부산과학관이 과학기술과 미래사회를 연결하는 과학 플랫폼으로서 지상에서 우주까지 첨단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