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겨울철 상습 결빙 도로인 송월 교회 동화마을 길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및 구비 1억 원 확보해 도로 열선을 내리막길 45m 왕복 2차로에 설치했다.
송월 교회 일원 급경사 길은 제설 차량이 우선적으로 투입되지만 위험한 도로로 판단 올해 11월 말 선진형 도로 열선 시스템을 도입해 12월부터 운영 중이다.
도로 열선은 아스팔트 포장도로면 7cm 아래에 매설된 열선이 온도 감지 센서 및 적외선카메라를 통해 강설 시 자동으로 열을 발생시켜 눈을 녹이는 스마트 자동제어 시스템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도로 열선 설치에 따라 초동 제설이 쉬워지면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고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으며, 생활도로 및 골목길 등 차량이 출입하기 어려운 도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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