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9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09.47원으로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진이 지속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과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가 이어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에서 최종금리 수준을 상향 조정한 이후 고강도 긴축 우려가 지속됐다"며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를 재강조하며 매파적인 색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경기 침체 우려와 매파적 연준 등에 금융시장 내 불안심리가 확산되며 안전자산 수요에 달러가 상승했다"며 "유럽중앙은행(ECB)의 매파적인 태도와 예상보다 양호했던 제조업PMI지수 등에도 불구하고 유로화는 달러 강세에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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