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일일 사망자는 59명으로 전날(56명)보다 3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8만8103명, 해외 유입 69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 수는 2839만646명(해외유입 7만2795명)이다.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가 함께 발생하는 트윈데믹의 위험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질병관리청은 "올해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은 9월1주차(9월4일~10일) 이후 지속적으로 유행기준인 1000명당 4.9명을 초과해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유행 이전 시기와 유사한 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반드시 올해 안에 독감 백신 접종을 당부한다"며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도 빠른 시일 내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플루엔자도 비말을 통해 전파되므로 손씻기를 생활하하고 공공장소에서 기침예절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실내 마스크 조정 방안은 공개토론회와 전문가 자문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23일 구체적인 안이 나올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1월 중순부터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기초 접종자는 242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70만8151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9.1%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8만8563명 늘어나 누적 460만5166명으로 접종률은 9.8%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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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59명… 치명률 0.11%━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535명)보다 16명 감소해 519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463명→ 465명→ 474명→ 468명→ 520명→ 535명→ 519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99명이다.
지난 20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639개 중 1034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36.9%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22개 중 1510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2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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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4만4601명… 감염 비율 50.6%━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5563명 ▲부산 5500명 ▲대구 3609명 ▲인천 5297명 ▲광주 2823명 ▲대전 2364명 ▲울산 2055명 ▲세종 729명 ▲경기 2만3741명 ▲강원 2486명 ▲충북 3041명 ▲충남 3800명 ▲전북 3163명 ▲전남 3077명 ▲경북 3898명 ▲경남 6013명 ▲제주 94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만4601명(서울 1만2239명, 경기 1만8474명, 인천 4109명 등)으로 50.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9.4%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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