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위기관리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내 확진자 전파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예방접종 활성화 분야 중 감염취약시설 접종률 64.3%로 도내 1위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김익찬 봉화군 보건소장은 "지난 3년 동안 긴 코로나 터널로부터 보건소 직원 일동은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며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동절기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은 지금도 여전하므로 마지막 종식되는 날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봉화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