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겨울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우빈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귀여운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빈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눈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은 나뭇가지로 눈사람의 눈코입과 팔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눈으로 새하얗게 뒤덮인 뒷배경이 눈길을 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에는 3.5㎝의 눈이 내렸다. 서울시 전역에 발령됐던 대설주의보는 오전 10시30분 해제됐으며 서울시가 제설 2단계 비상 체제를 가동해 도로 제설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교통 통제구간은 발생하지 않았다.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비인두암으로 김우빈이 투병 중일 당시 신민아는 김우빈의 곁을 지키는 등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고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동반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