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26건, 동파 신고는 총 208건 등이다. 인명 피해는 교통사고 원인과 사상자를 조사·집계해 차후 발표할 예정이다.
동파 신고는 총 208건 중 계량기 동파가 207건이고 수도관 동파는 1건이다. 동파 예방을 위해선 계량기 보호 통 안에 보온재를 채우고 장시간 외출 시 수도를 조금씩 틀어놓는 것이 좋다. 계량기가 얼었을 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수도관이 파열될 수 있다. 때문에 따뜻한 물수건 등으로 수도관 주위를 녹여야 한다.
현재 서울과 경기 등 7개 시도 총 9114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주요 도로 교통 소통은 원활하다. 이날 새벽부터 충청과 전라 지역에 시간당 1㎝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인 곳이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시간당 3~5㎝ 내외의 강한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0도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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