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에서 출발해 폴란드 포트카르파츠키에주에 도착했다. 이후 두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국방력 강화와 인도적 위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우리는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했다"며 "양국 관계 및 향후 전략적 계획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폴란드와 폴란드 국민들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지지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파웰 슈롯 폴란드 대통령 수석보좌관은 이날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은 약 2시간의 긴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며 "양국 정상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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