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에서 이뤄진 영철(오른쪽)·여경 커플이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 출연했다. /사진=여경(현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0기에서 맺어진 영철(본명 준철)과 현숙(본명 여경) 커플이 입맞춤을 했다.
25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 출연하는 준철·여경 커플은 풍선 터트리기, 커플 림보 등을 통해 다양한 연인 케미를 선보인다.

최근 충남의 알프스 청양에서 진행된 '제1회 홍김동전 전지훈련 청양의 짱을 이겨라' 특집 녹화에서 준철과 여경은 사랑짱으로 출연했다. 준철은 심박수 게임에서 시종일관 여경의 손을 꼭 잡고 이야기했고 여경은 준철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여경은 준철의 매력 포인트로 허벅지를 뽑았는데 준철은 "정상에서 나의 허벅지를 믿어줘"라고 말했다. 이때 여경의 심박수는 단숨에 치솟았다.

홍김동전 제작진은 "지금까지 홍김동전 방송 중에 가장 수위가 센 회차가 될 것이다"며 "청양의 강렬한 사랑과 악과 깡으로 뭉친 홍김동전 멤버들의 모습이 재미있는 대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준철·여경 커플은 ENA와 SBS플러스에서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해 최종 성사된 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