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온라인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는 지난 4월 통합한 미니스톱의 대표 ESG활동인 '환경사랑 꿈나무그림잔치'의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하는 행사로, 1993년 미니스톱에서 첫 시행한 이래 올해 30회를 맞이하는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역사와 전통이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천여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대구달서초등학교 5학년 '정시훈' 학생의 '지구살리기 젠가'라는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직접 대구달서초등학교를 찾아 정시훈 학생에게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시상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정시훈 학생의 대상 수상을 기념해 대구달서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세븐일레븐 PB상품으로 구성된 간식을 증정했다.
총 8점의 입상작은 세븐일레븐 홈페이지 내 어린이 미술대회 갤러리에 온라인으로 전시되며, 세븐일레븐 SNS채널에도 소개된다. 작품 원본은 세븐일레븐 임직원들의 환경보호 의식 함양을 위해 코리아세븐 본사 사옥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세븐일레븐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동전 모금 활동의 신규 동전모금통에 수상작 이미지를 삽입해 환경에 대한 대고객 인식 및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철원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입상을 떠나 미술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ESG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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