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니스 마케팅'은 차별화된 경험을 전하기 위해 오프라인 접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브랜드의 지향점이나 가치 등을 MZ세대 눈높이에서 적절히 녹이거나, 전시, 게임, 굿즈 등 다양한 체험 요소로 구성한 이색 공간을 구성해 방문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올해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이 열렸던 인기 공간 중 하나가 서울 성수동인데, MZ세대의 주 소통 수단인 인스타그램에서도 올 한 해 가장 많이 태그 된 지역이 성수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카-콜라는 최근 글로벌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론칭한 '코카-콜라 크리에디션(Coca-Cola Creadition™)의 세 번째 프로젝트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를 선보이며 서울 홍대에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는 무한한 상상과 가능성이 열린 꿈의 세계에서 영감을 얻은 이색 한정판 제품이다. 환상적인 꿈의 세계가 현실 속에서 펼쳐지는 경험을 통해 일상이 마법처럼 짜릿해지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 출시를 기념해 아르떼뮤지엄으로 잘 알려진 디스트릭트와 협업한 코카-콜라 크리에디션 X 아르떼뮤지엄 '드림월드' 팝업을 오픈했다.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의 '꿈의 세계'와 디스트릭트의 '영원한 자연'이라는 테마를 접목한 초현실적인 미디어 아트 공간으로 구성해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를 보다 감각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비치 ▲정글 ▲썬더 ▲코카-콜라 총 4개의 테마 공간을 구성해 진짜 꿈의 세계를 거니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GS리테일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스토어에 '갓생기획'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MZ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기 위해 2030세대 구성원들이 직접 상품을 개발하는 '갓생기획'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GS리테일은 취지에 맞게 DDP 디자인스토어에 입점한 청년 기업 5곳을 선정해 협업 상품 제작을 지원했다. 청년들이 만든 상품과 '갓생기획' 팝업스토어의 세계관은 고객들이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에서는 제작된 제품 10여 종과 굿즈 20여 종이 함께 판매됐다.
오뚜기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LCDC SEOUL에서 타바스코 팝업스토어 'DIVE INTO TABASCO BRAND'를 선보인다. 타바스코 팝업에서는 타바스코 고유의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의 공존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여 종의 타바스코 굿즈와 이색 포토존, 선착순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타바스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농심은 내년 초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내 신라면 분식점을 개설하고 소비자와 함께 신제품 결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이벤트는 컵라면을 즐겨 찾으며 다양한 경험을 중시하는 1020세대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현실에서 라면 조리 및 다른 소비자들이 만든 라면과 비교해 보는 새로운 재미도 더해졌다.
또한, 제페토에서 '천하제일 라면 끓이기 대회' 이벤트와 조리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옵션을 실제 제품에 적용한 신라면 큰사발 한정판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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