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들이 딘딘의 월드컵 관련 실언을 언급했다. /사진=KBS2 제공
가수 딘딘이 월드컵 실언 논란 후 세상 겸손한 태도를 보여줬다.
지난 25일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 유선호의 산타 마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강릉역 앞에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이때 딘딘과 유선호가 자리에 없자, 김종민은 "(딘딘이) 잘린 거야? 이상한 논란 있었잖아"라고 말했다.

문세윤 역시 "딘딘의 별명을 하나 지어왔다"며 "임철(딘딘 본명) 사전에 승은 없다. 임철무패"라고 농담을 던졌다. 멤버들은 이정규 PD를 향해 딘딘이 교체된 게 사실인지 물었다. 이정규PD는 사실무근이라고 얘기해주며 딘딘과 유선호가 따로 첫만남을 갖고 있다고 알려줬다. 그때 딘딘과 유선호가 강릉역에 도착했다.


문세윤은 코로나 확진으로 지난주 촬영에 불참했던 딘딘에게 몸 상태는 괜찮은지 물어봤다. 딘딘은 "몸은 괜찮다"고 말하며 세상 겸손한 자세로 서 있었다. 문세윤은 딘딘에게 "수많은 게임할 것 같은데 전적 어떻게 보느냐"라고 묻고는 바로 "입조심 하란 말이야"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