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정된 광주~고흥읍~나로우주센터 간 고속도로 건설은 현정부의 120대 국정 과제로 채택된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과 직결된 만큼 그동안 정부와 국회를 여러 차례 방문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고흥군은 고속도로가 조성되면 광주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 차량으로 2시간에서 1시간 이내로 단축되면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은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해 미국 케네디우주센터를 모델로 하는 국내 유일의 우주 과학분야 교육체험시설 구축 사업으로 기본조사 용역비 5억원도 내년도 정부예산에 추가 반영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우주발사체 특화지구 확정, 광주~고흥읍~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건설,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 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이상'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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