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안현모는 맨발 차림으로 헤링본 롱코트만을 입은 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가 하면, 브라운 시어링 베스트에 컬러드 진을 입고 군살 없는 팔뚝과 배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안현모는 "'주부생활'과 3년 만에 다시 만나 무척 반갑다"며 "예전에 비해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화보 촬영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터라 조금은 즐길 수 있게 됐다. 가끔 방송보다 더 큰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며 화보 촬영에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쁜 일상에 대한 대화도 즐겁게 이어졌다.
"요즘 제가 완전히 몰입하고 있는 것은 운동"이라며 "코로나 격리가 극심할 때 친구들과 재미삼아 시작했던 '격리 챌린지'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2022년을 마무리 하면서 1시간 짜리 '홈트(홈트레이닝)' 영상을 매일 따라 하는 100일 챌린지까지 성공했다"며 성실하고 모범생 다운 대답을 내놓았다.
새해 계획에 대해서는 "계획형보다는 적응형에 가깝기 때문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모든 일에 진심인 '엄친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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