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2년 경북 투자유대상 평가에서 시·군 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 경북 투자유대상 평가에서 시·군 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침체되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5건 1조 1000억 원 투자유치 실적을 이뤄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GS건설과 연료전지 발전사업 MOU를 체결해 농업혁신타운과 연계하고, KT와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으로 첨단지식산업 육성 기틀을 마련해 양자컴퓨터 특성화를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재익 예천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경북 투자유대상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실적, 기업애로사항 해결, 일자리창출 등 투자유치업무 전반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