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예학영(39)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진=예학영 페이스북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40세.
28일 예학영의 지인이자 그룹 오션 출신 오병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에서 꼭 행복해라 학영아. 형이 꼭 기도해줄게.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라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고인은 지난 24일 세상을 떠났으며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예학영의 빈소는 경기도 안양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 마련됐고 장지는 경기도 광주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발인은 26일 엄수됐다.

생전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 모델로 데뷔 후 영화 '해부학교실', '아버지와 마리와 나', '배꼽', '바리새인', 시트콤 '논스톱4'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9년 마약류 밀반입과 투약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이후 2018년과 2019년에 2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돼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