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부상 당한 이주연과 키아나 스미스 대신에 안혜지와 이해란이 뛴다. 사진은 지난 3월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수상한 안혜지와 이해란. /사진=뉴시스
부상을 입은 삼성생명 이주연과 키아나 스미스를 대신해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가 결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8일 드래프트를 통해 구성된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의 참가 선수 일부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WKBL은 팬 투표 후순위 선수 중 BNK 썸의 안혜지와 삼성생명의 이해란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스미스와 이주연이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두 선수는 지난 26일 충남 아산 우리은행전에서 큰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됐다. 회복까지 스미스는 6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주연은 9개월이 필요해 다음 시즌 초에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안혜지는 핑크스타 유니폼을 입고 이해란은 블루스타의 일원으로 뛴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