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한국가스공사(036460) 사장이 지난 28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소재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찾았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위문금을 전달하고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양 기관 유대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최 사장은 신희현 사령관을 만나 "가스공사의 중요 시설 방호를 위해서는 민·관·군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양 기관 상호 합동훈련을 통한 안보의식 고취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정유시설 드론 테러, 이틀 전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범 사건 등 우리 주변의 안보 위협에 경각심을 갖고 천연가스 생산·공급 설비 안전에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 군과 힘을 합쳐 국가보안시설 안전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와 육군 제2작전사는 지난 2014년 '천연가스 공급시설 안전 지원 협약서'를 체결한 이후 돈독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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