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부시장 주재의 지방규제혁신TF를 구성해 3회에 걸쳐 규제발굴 회의를 개최했고,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발굴과 공무원 규제개혁 역량 강화에 노력한 점 등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혁으로 중흥하는 미래상주 구현에 앞장서겠다"며 "확보된 특별교부세 3억 원은 전액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의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회의 참여와 기여도, 지방자치단체별 규제혁신전담반 운영 실적, 중앙규제와 그림자·행태규제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