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득장학재단은 홍순종 선생님의 재산으로 설립되고, 좋은책신사고가 후원하는 장학재단이다. 평소 청소년 교육의 중요성을 아시고 어려운 환경 아래에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셨던 홍순종 선생님의 유지에 따라 설립됐다. 유지에 따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순득장학재단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1220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약 1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고등학생 49명에게 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대학생 77명에게는 장학금 400만원씩을 각각 지급하는 등 4억 600만원을 지원했다.
좋은책신사고 홍범준 대표는 "국가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미래를 이끌 젊은이들이 올바르게 그들의 꿈과 이상을 펼칠 수 있도록 마음껏 배울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일 것"이라며 "순득장학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과 이상을 잃지 않고 성실히 면학하는 청소년들이 국가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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