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쇼미더머니 11'에서는 이영지가 허성현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영지는 역대 '쇼미더머니' 최초 여성 우승자 타이틀도 차지했다.
이날 이영지는 우승 후 "2라운드 곡 제목이 '데자뷰'였다. 여러분이 보셨던 광경을 또 한 번 볼 수 있게 됐다는 뜻"이라며 "긴 여정 동안 많은 실력자들을 만나서 많은 한계에 부딪혔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제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를 계속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 박재범, 슬롬 님이 안 계셨다면 절대 우승을 못 했다. 톱4를 포함해서 3만 명의 참가자, 김진표님까지 모두 다 존중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얘기했다.
'쇼미더머니 11' 2위는 허성현, 3위 블라세, 4위는 던말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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