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9시20분 시작된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강미나·서현·정지소 등 3명이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후보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미남당' 강미나·'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너에게 가는 속도 493㎞' 박주현·'현재는 아름다워' 배다빈·'징크스의 연인' 서현·'커튼콜' 정지소'붉은 단심' 최리 등이었다.
강미나는 "많은 스태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8년 동안 함께한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단단한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연구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현은 "일생일대 한번 뿐인 신인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소는 "더 바르고 건강하고 행복한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여자 신인상은 박규영·이세희·정수정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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