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7527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7527명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636명으로 14일 만에 600명대를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7527명 늘어 누적 2911만68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에 따른 효과로 지난달 31일(6만3104명) 이후 1일 만에 6만명 미만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만3104명 대비 5577명(8.8%) 감소했으나 전주(12월25일) 5만8413명보다 886명(1.5%) 증가했다.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5545명→ 8만7596명→ 8만7517명→ 7만1427명→ 6만5207명→ 6만3104명→5만752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7417명, 해외유입 사례는 11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만5638명, 서울 9990명, 부산 4064명, 경남 3926명, 인천 3619명, 대구 2472명, 경북 2787명, 충남 2427명, 전북 2787명, 광주 1563명, 전남 1843명, 충북 1574명, 대전 1655명, 강원 1400명, 울산 1430명, 제주 588명, 세종 541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79명 증가한 636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의 88.7%인 564명에 달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8.1%(1639병상 중 1015병상이 사용 가능), 일반(중등증) 병상은 23.8%(1922병상 중 1464병상이 사용 가능)로 나타났다.


전날 사망자는 63명으로 전날 대비 2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3만2219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