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메이드는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KBS 연기대상 대상, 귀한 상 안겨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사진=휴먼메이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가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활발한 연예 활동을 예고했다.
휴먼메이드는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KBS 연기대상 대상, 귀한 상 안겨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승기의 수상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휴먼메이드 측은 "2023년 더 행복하시고 더 건강한 한 해 되시길 소망하며 아티스트 이승기의 활동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남겼다. 이와 함께 '법대로 사랑하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대가족' 촬영으로 삭발한 이승기가 대상 트로피를 미소를 지은 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지난달 31일 열린 2022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승기는 데뷔때부터 함께 활동해온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수익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이승기는 데뷔 이후 18년 동안 발표한 137곡에 대한 음원 수익을 정산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는 지난해 초 1인 연예기획사 휴먼메이드를 설립해 독자 활동에 나서고 있다. 현재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전·현직 이사를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한편 이승기는현재 영화 '대가족'을 촬영 중이며JTBC 글로벌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MC 합류 소식을 알리며 2023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