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35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4.44%) 오른 3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 바이오시밀러 자회사인 산도즈와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시밀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계약금과 개발(허가) 마일스톤, 매출 마일스톤으로 구성되며 추가적으로 시판 후 순매출액에서 10% 이상의 로열티를 별도 수령하게 된다"며 "올 1분기 수령될 계약금은 1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체결한 2건의 ALT-B4 라이선스 계약이 계약금과 마일스톤으로 구성됐던 것과 달리 이후 계약들은 추가적으로 로열티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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