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 열린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아이유와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프라다 트로피코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한 배우 이종석. /사진=임한별 기자, 장동규 기자
배우 이종석과 아이유가 공개 열애를 선언한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가 두 사람의 비화를 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송강호도 알았다? 숨기지 못했던 ♥아이유 열애 흔적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아이유의 연애에 대한 취재를 이어갔지만, 그 대상이 이종석일줄은 몰랐다"고 했다. 그는 "두 사람은 2018년 '인기가요' MC로 호흡을 맞췄고, '화신'에 출연하며 아이유와의 호흡을 언급했다"며 당시 방송으로 인해 불화설이 언급됐다.


이어 "당시 관계자는 '인기가요' 분장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아이유에게 직접 어필을 했다"며 "그래서 아이유와 이종석이 이어질 거라고 생각 못했다고 하더라. 두 사람의 꼬였던 실타래가 인연이 됐다"고 했다.

이진호는 "이종석의 공개 고백을 듣고 주변 지인들도 많이 놀랐다고 하더라"며 "시크하면서도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막역하게 다가간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유에게만은 달랐다더라. 아이유에게만은 달콤한 말을 쏟아냈다"고 했다. 이진호는 "이종석이 최근 인터뷰에서 현명하고 존경스러우면서도 단단하면서도 귀여운 사람이면 좋겠다"고 언급한 것을 말하며 "시상식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말했다"고 했다.

이진호는 열애 징후가 포착된 시기는 지난해 6월부터였다고 주장했다.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 홍보 기간, 바쁜 일정 속에서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가 하면 누군가와 장시간 통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곤 했다는 전언이다. 이진호는 "당시 홍보에 나섰던 송강호 씨와 강동원 씨가 '아이유는 우리랑 안 놀아 준다'며 농담조로 투덜거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