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년비전센터 4층에 자리한 포천미디어센터의 전경.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3일 '포천미디어센터' 시범운영을 시작,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포천미디어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시대에 맞춰 시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참여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영상/라디오 스튜디오, 상영관, 1인미디어실, 편집실, 교육실 등의 시설과 공간을 대관하고, 캠코더, 카메라 등 22개의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무료 영화 관람과 드라마 대본, 영화 시나리오, 콘티북 등 전문 도서 열람, 시설 체험, 뉴미디어(VR, 크로마키) 체험, 유튜브 콘텐츠 체험, 미디어 힐링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분들에게 좀 더 빨리 친숙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1월말 정식 개관에 앞서 미비한 점을 하나씩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천미디어센터는 포천시 호국로 1423(개성인삼농협) 포천청년비전센터 4층에 위치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