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만4106명, 해외 유입 194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 중 137명(70.6%)은 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들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2936만3272명(해외유입 7만4064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571명으로 전날에 비해 52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는 새해 첫날부터 600명을 이어오다 이날 571명으로 집계되며 다시 500명대로 떨어졌다. 일일 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66명이다.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입국 후 코로나19 PCR 검사가 의무화됐다. 정부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하면서 90일 이하 단기 체류 외국인은 인천공항 입국장 밖에 마련된 검사센터에서, 90일 초과 장기 체류 외국인과 내국인은 거주지 인근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방역당국은 오는 8일부터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을 통한 코로나19 백신 예약접종을 종료한다. 지난 2021년 5월 운영을 시작했으나 지난해 4분기는 전체 접종량 중 이를 이용한 예약률이 2.3%로 떨어졌다. 다만 거주지역 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및 백신 종류는 앞으로도 네이버·카카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기초 접종자는 219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44만8841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8.7%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5만1020명 늘어나 누적 542만8742명으로 접종률은 11.5%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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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66명… 치명률 0.11%━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623명)보다 52명 감소한 571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562명→ 557명→ 636명→ 637명→ 620명→ 623명→ 571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600명이다.
지난 4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42개 중 921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40.3%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551개 중 1155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2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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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3만2658명… 감염 비율 50.9%━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1510명 ▲부산 4485명 ▲대구 2714명 ▲인천 4088명 ▲광주 1611명 ▲대전 1726명 ▲울산 1629명 ▲세종 469명 ▲경기 1만7060명 ▲강원 1639명 ▲충북 1928명 ▲충남 2746명 ▲전북 2066명 ▲전남 2252명 ▲경북 2930명 ▲경남 4406명 ▲제주 81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만2658명(서울 1만1510명, 경기 1만7060명, 인천 4088명 등)으로 50.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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