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이 제공한 '2022년 12월 지지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광주 주거시설 경매는 72건이 진행돼 낙찰건수 24건, 낙찰률 33.3%, 낙찰가율은 77.9%로, 낙찰가율은 전월(79.3%)보다 낮아졌다.
주거시설 중 아파트 낙찰가율은 81.2%로 전월(80.4%)에 비해 소폭 상승해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업무상업시설 경매 진행건수는 21건, 낙찰건수 3건, 낙찰률 14.3%, 낙찰가율은 51.2%로 나타났다. 낙찰률(26.3%)과 낙찰가율(64.8%)은 전월보다 낮아졌다.
반면, 토지 경매 낙찰률은 42.1%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40%를 웃돌며 가장 높았고, 낙찰가율은 전월(87.2%)대비 12.0%포인트 상승한 99.2%를 기록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 낙찰가 TOP 3로는 광산구 수완동 670-1 답의 낙찰가율은 108.4%였고, 서구 쌍촌동 상무힐스테이트는 87.1%, 광산구 우산동 상가 48.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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