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오랜만에 골을 넣고 SNS에 기쁨을 표현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벗어! 조금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골 세레머니 사진 3장도 첨부했다.
손흥민은 이날 크리스털 팰리스와 EPL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새해 첫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리그 선발 출전 9경기 만에 득점포를 신고해 시즌 4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초 안와골절 부상으로 수술받아 카타르월드컵과 리그 경기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출전했다. 이날 오랜만에 골 맛을 본 손흥민은 마스크를 집어 던지며 기쁨을 표출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EPL 선두 아스널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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