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23세 이하 대표팀 출신 공격수 김경중을 영입했다.
5일 수원 구단은 "측면 공격 강화를 위해 U23 대표 출신 김경중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김경중은 프랑스와 카타르 그리고 일본에서 뛰었다. 지난 2017년 K리그에 데뷔했고 이후 강원, 상주 상무, FC안양에서 활약하며 통산 127경기 19골11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2 안양 소속이던 지난 시즌엔 무릎 부상으로 3개월 공백이 있었다. 그럼에도 24경기에 출전해 6골4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당 0.81개의 킬 패스로 이 부문 전체 6위에 자리했다. 수원은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측면 공격의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중은 "K리그를 대표하는 빅클럽 수원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면서 "수원이 더 높은 위치로 올라설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 동계훈련 동안 단단히 준비한 뒤 빅버드에서 인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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