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2023 계묘년 도약'의 의미를 담아 2022년 트렌드 키워드로 'RABBIT'을 선정했다.
R(Rule)은 투자자 보호·건전성 강화를 의미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2022년 7월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시장 발전을 위해 서비스 정책을 개편했다. 투자자 보호장치도 마련했다. 필수 매물 인증, 매물 중복 등록 금지 등 허위 매물 거래를 원천 차단했고 '바로 주문' 기능을 고도화해 거래 안정성을 강화했다. 종목심사위원회를 신설, 기업 건전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엄격한 기준·절차에 따라 투자자 보호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A(Await)는 '장기 투자' 증가를 의미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비상장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 수는 2022년 7월부터 매월 약 11% 증가, 11월에는 7월 대비 약 54% 늘었다. 1인당 평균 거래대금도 꾸준히 증가해 같은 기간 1만8494원에서 2만8995원으로 약 57% 뛰었다. 같은 해 12월 기준 누적 거래 건수는 33만9000건을 기록했다. 누적 거래 대금은 1조를 돌파, 같은 달 14일 기준 1조635억4565만원에 달했다.
B·B(Bio Business)는 바이오·제약 테마의 인기를 의미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2022년 인기 거래 TOP 20에는 한국코러스 등 10개, 인기 검색 TOP 20에는 낙스·큐라티스 등 8개의 바이오·제약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는 인기 검색 1위, 인기 거래 2위, 자가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회사 노보셀바이오는 각각 3위를 기록했다. 핀테크 테마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터넷 전문 은행 케이뱅크는 각각 5위, 6위에 올랐다.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각각 15위, 8위, 두나무는 각각 2위, 1위를 차지했다.
I·T(Information & Technology)는 정보 접근성 강화, 기술 혁신을 의미한다. 2022년 7월부터 플랫폼에 등록된 기업들에 한해 공시 의무가 부여되면서 정보 격차가 크게 해소됐다. 등록된 기업들은 강화된 투자자 보호 정책에 따라 ▲정기공시 ▲수시공시 ▲조회공시 등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같은 해 9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홈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인기 종목들을 홈 화면 최상단에 배치,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빠르고 간편한 거래 체결을 위해 '구매하기' 버튼을 연동했고 '테마별 탐색' 기능을 추가했다. 공모주 일정 탭 화면을 추가 개편, 단계에 따른 상장 일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였던 '바로 주문' 거래 시간은 오후 7시까지로 연장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