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은 현재 이기영이 동거녀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지점인 경기 파주시 공릉천변 일대에서 현장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뉴스1에 "이기영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방법 등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현장 검증에는 이기영도 함께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검찰은 이기영을 상대로 현장에서 살인 및 유기 방법 등을 검증하고 있다.
이기영은 지난해 12월20일 밤 11시쯤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를 내고 60대 택시기사를 경기 파주시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후 시신을 옷장에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해 8월 동거녀를 살해한 후 공릉천에 유기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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