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칠성음료 등 롯데그룹 27개 사가 동참한다. 1월 말 대금 지급일을 평균 12일 앞당겨 오는 20일까지 지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2013년부터 명절 전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으며 약 1조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파트너사 자금 흐름 개선을 위해 2018년 대기업 최초 전 계열사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했다.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꾸준히 이행한 결과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2022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도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하는 그룹 차원의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파트너사 우수 인력 확보를 돕는 채용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취업 플랫폼을 활용한 '롯데그룹 파트너사 인력채용관(가제)' 신설도 검토하고 있다. '동반 성장 아카데미'를 통해 ESG 및 안전 경영, 빅데이터 활용 매출 활성화 컨설팅 등 파트너사 맞춤 교육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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