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는 마시마로 협업 시즌 제품 출시 이후 일주일간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6%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제리너스는 새해를 맞아 토끼 캐릭터인 마시마로와 협업해 ▲마시마로 딸기주스 ▲마시마로 쫀득베리라떼 ▲마시마로 트리플베리주스 ▲마시마로 캐롯초콜릿캐슬 등을 내놨다.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했다.
가장 인기가 높은 메뉴는 '마시마로 쫀득베리라떼'다. 우유의 부드러운 맛과 쫀득한 찹쌀떡, 신선한 딸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와 함께 엔제리너스 음료 제품 판매량 톱3에 등극할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협업을 통해 출시한 한정판 굿즈도 성황리에 판매돼 2차 제작·판매 중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계묘년 맞이 토끼 캐릭터 마시마로와 협업을 통해 맛있는 제품과 더불어 추억 회상·즐거움 등 다양한 경험을 함께 제공해 고객들의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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