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대북 송금 등 의혹에 연루된 쌍방울그룹의 실소유주로 지난해 5월 말 검찰 압수수색을 앞둔 가운데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같은 해 7월 말 태국으로 옮겨 도피 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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