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기준 '새출발기금' 신청 차주 수는 1만4697명으로 집계됐다.
업권별 채무조정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은행이 661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증기관(신용보증·기술보증기금 등) 3757억원 ▲여신금융(카드·캐피탈 등) 3035억원 ▲상호금융(농협·수협·신협중앙회) 2955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새출발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어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상환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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