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멤버 하니를 브랜드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엑소 카이, 아이유, 이정재, 신민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 선정 배경에 대해 구찌는 "스타일에 대한 그녀의 확고한 철학은 우리 일상 전반에 녹아 있는 팝 컬처에 대해 주목하도록 만들며 다양성을 포용하고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구찌의 비전과 닮아 있다"고 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멤버 전원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 무신사의 대표 얼굴로 소개했다. 뉴진스는 향후 무신사의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 광고와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국내 패션 브랜드를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기업들의 연이은 러브콜에 뉴진스는 1위 블랙핑크, 2위 방탄소년단에 이어 지난해 10월(9월29일~10월 29일 기준) 광고모델 브랜드평판(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광고모델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분석하는 시스템) 8위에 랭크됐다.
뉴진스는 100여개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광고·패션계까지 섭렵하며 새로운 트렌드 아이콘으로 떠오른 뉴진스의 신드롬급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